안녕하세요 좋은 토요일입니다
저는 오늘 충치치료하러 나갔다왔어요
분명 치과선생님은 저번에 저에게
'어 좀 깊게났네요' 라고 하셨는데
오늘은 '깊고 많이 썩었네요'
흑흑 정말 치과에서 들리는 기계음은 소름끼쳐
내가 잘못관리해서 그런거지 뭐 어쩌겠냐만은
덕분에 야무지게 치료하고 통장 잔고도 야무지게 빠져나가쓰
짝당 6만원이라니 군인에게 너무한 처사이다.
뭐 진료비지원인가 뭐시긴가 있어서 괜찮다지만
바로 안들어오면 나에게는 그저 커다란 소비일 뿐이라네,,
이가 좀 시릴거라고 했는데
이렇게 시릴줄은 몰랐습니다
하
개발하는것도 손에 안잡히고
연휴가 되면 막 진척이 될거같지만
사실 연휴가 되면 더 안하기때문에 말짱 도루묵이랄까
거기다가 다담주에 휴가잖아
그럼 하겠냐고 상식적으로 개발을
개색기야
지금 해놔야!!!!!!!!!!!!!!!!!!!!!!!!!!!!!!!!!!!!!!!!!!!! 나중에 감 안떨구고 계속 개발할거아냐!!!!!!!!!!
뭐 전역하기전에는 만들겠죠
그럼 수고하세요 ㅇ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 05. 08. (일) (0) | 2022.05.08 |
---|---|
`22. 05. 03. (화) (0) | 2022.05.03 |
`22. 04. 27. (수) (0) | 2022.04.27 |
`22. 04. 24. (일) (0) | 2022.04.24 |
`22. 04. 19. (화) (0) | 2022.04.19 |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