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01. 28. (금)

완장 찬다고 했더니 귀신같이 휴가가 밀려버린,,

 

 

10분 언저리 걸리는 완장 수여식에 2주나 딜레이 시키다니,, 벌써부터 왕관의 무게가 너무한게 아닌가 싶다

 

 

150일 언저리 못나갔는데 151일 152일 못나간다고 죽진 않겠지만

 

 

거의 뭐 휴가 전날 통보 수준으로 말을 하니까 짜증도 나고 좀 ㅡ;

 

 

친구랑 맞춰놓은건데 시발럼 ㅋ,,

 

 

어쩌겠습니까 말단인 제가 시간을 바꿔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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