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02. 03. (목)

설 연휴가 끝나고 첫 출근

 

휴가계가 오늘도 안떠서 내심 기대했다. 출타일 뒤로 밀어줄까봐 ㅋㅋ

 

그런데 그런건 없었다.. 그래서 그냥 그대로 휴가 못나가나 싶었는데

 

 

...

 

 

출타일을 조정해주셨다......... 그래서 휴가 나갈 수 있음 !!

 

흡족

물론 그래서 14일이던 휴가를 나만 11일만 쓰게 되었다

 

뭐 그럼 어때 미복귀 3일 스택 더 쌓은건데

 

좋은게 좋은거라고,, 오늘 하루죙일 일도 많아서 뽈뽈 돌아다녔는데 오후에 이거 듣고 기분이 너무 좋아졌다.

하지만 연등은 23시까지라서 알고리즘 문제는 한문제밖에 못푼게 함정 ㅎ,, 오늘 너무 피곤했음

 

체스판 문제가 좀 귀찮아서 계속 내 발목을 잡는다. 이것도 해설 안보고 내가 풀어보고싶기도 하고..

 

실딱이까지 얼마 안남았으니 힘내보자 아자아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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