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가 끝나고 첫 출근 휴가계가 오늘도 안떠서 내심 기대했다. 출타일 뒤로 밀어줄까봐 ㅋㅋ 그런데 그런건 없었다.. 그래서 그냥 그대로 휴가 못나가나 싶었는데 ... 출타일을 조정해주셨다......... 그래서 휴가 나갈 수 있음 !! 물론 그래서 14일이던 휴가를 나만 11일만 쓰게 되었다 뭐 그럼 어때 미복귀 3일 스택 더 쌓은건데 좋은게 좋은거라고,, 오늘 하루죙일 일도 많아서 뽈뽈 돌아다녔는데 오후에 이거 듣고 기분이 너무 좋아졌다. 하지만 연등은 23시까지라서 알고리즘 문제는 한문제밖에 못푼게 함정 ㅎ,, 오늘 너무 피곤했음 체스판 문제가 좀 귀찮아서 계속 내 발목을 잡는다. 이것도 해설 안보고 내가 풀어보고싶기도 하고.. 실딱이까지 얼마 안남았으니 힘내보자 아자아자,, 파이팅,,
결국 1부터 나머지가 6이 세번 연속되는 수를 찾는것이므로, 나머지 연산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카운팅을 해준다. #include int solve() { int N, cnt = 0, temp = 1, cur = 0, i = 0; scanf("%d", &N); while(cur 0) { if(temp % 10 == 6) cnt++; else cnt = 0; if(cnt == 3) { cur++; if(cur == N) printf("%d\n", i); } temp /= 10; } cnt = 0; i++; } } int main() { solve(); return 0; } 문제의 난이도가 크게 어렵지 않았다. 오히려 지금 안올라온 체스판이 저한테는 조금 더 ..
설날 연휴가 끝났다. 설날 연휴 전쯤 해서 백준 풀이를 시작했는데 그렇게 많이 풀지도 못한 것 같다. 그래도 나름 만족스러운 부분은 최대한 혼자 해보려고 했던것. 진짜 답이 없는 상황이 아니면 답지보고 풀고싶진 않았다. 목표는 설 연휴 끝나기 전까지 실버5는 가는거였는데 ㅎ 존나 추잡하게 변명을 하자면 여기는 군대니까,, 이정도라도 한게 어디인가 만족하는가 싶다가도 역시 아직 멀었다 그래도 푼 문제에 비해서는 티어가 좀 높,,나? 암튼 높다고 생각중이다 나도 언젠간 플래티넘이나 루비급 문제들도 척척 풀어나갈 수 있다고 굳게 믿으며,, 내일 출근 준비나 하러가야지 시발 ㅋ 휴가계획도 낼 뜨니까 천천히 기다려봐야겠다.
생각을 해 보면, 결국 몸무게나 키가 둘다 누군가보다는 커야 등수가 올라간다. 반대로 등수를 매길때 내려가려면 몸무게나 키가 모두 누군가보다 작아야한다. 나는 이번 문제에서 그냥 전수조사 했다. 어차피 그러라고 만든 문제같기도 하고.. #include int solve() { int N, rank = 1; scanf("%d", &N); int size[N][3]; for(int i=0;i
1부터 N-1까지 전수조사해서 합이 N과 같은걸 찾는 문제이다 #include int solve() { int N, sum, temp, check = 0; scanf("%d", &N); for(int i=1;i 0) { sum += temp % 10; temp /= 10; } //분해합과 N이 같으면 출력 if(sum == N) { printf("%d\n", i); check = 1; break; } } if(check == 0) printf("0\n"); } int main() { solve(); return 0; } 생각보단 까다로워따
간단하게 생각해서 원소 3개씩 집어서 다 더해본다음 M에서 빼서 차가 얼마나 적은가만 판별해주면 된다. 단, 주의 할 점은 음수는 고려하면 안된다는것. 0보다 크다는 조건을 빼먹지 말자 #include int solve() { int N, M, min = 99999, sum = 0; int arr[100]; scanf("%d %d", &N, &M); for(int i=0;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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