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 int solve() { int x, y, res, cnt = 2; scanf("%d %d", &x, &y); int distance = y - x; if(distance = 2) { distance -= 2 * cnt; res += 2; cnt++; }else{ if(distance = cnt) { if(distance % cnt == 0) res++; else res += 2; distance -= cnt + distance % cnt; } } } printf("%d\n", res); } } int main() { int test; scanf("%d", &test); for(int i=0;i
뭐 아무것도 안했는데 하루 끝나있음 앰병 휴가는 아무래도 안밀릴 각이 보여서 기분이 한결 나아졌다 연휴라서 푹 쉬니까 나아진것도 있고 ㅎ; 기분개굿 어쩌다보니 1일에 롤 대회도 나가게됐는데 큰일ㅇ났다,, 나 롤 안한지 오래됐는데 큽 서폿으로 적당히 버스나 타야겠다 :) happy
오늘은 알고리즘 문제를 못풀었는데,, 공부를 안한건 아니고,, 문제가 너무 어려워서 못풀었다,, 물론 쉬는날이라 신나게 논것도 한몫 하지만서도 문제의 갈피가 잡힐만 하면서도,, 아닌거같기도하고 해매다보니 어느덧 자야할시간이 다가오는게 참 야속ㅎ다 ㅠ흑흑따 나도 그냥 밤새면서 문제 풀때까지 있고싶은데 여긴 그런거까진 안시켜주니 별 수 없다 휴가는 잘하면 나갈수도 있을법도 한디 일단 다음주 목요일이나 되어야 알것같으니 일단 이건 모르겠따 일기 쓰면서 문득 든 생각인데 전역하면 차 끌고다니면서 옆좌석엔 가벼운 가방 하나 두고 가방에다가 노트북하고 아이패드 넣어놓은다음에 뷰 좋은 카페에 앉아서 커피마시면서 유유자적하게 코딩하고싶다 물론 전역하면 8월 언저리고 9월에 바로 복학할거같아서 시간은 없을거같지만 :(
완장 찬다고 했더니 귀신같이 휴가가 밀려버린,, 10분 언저리 걸리는 완장 수여식에 2주나 딜레이 시키다니,, 벌써부터 왕관의 무게가 너무한게 아닌가 싶다 150일 언저리 못나갔는데 151일 152일 못나간다고 죽진 않겠지만 거의 뭐 휴가 전날 통보 수준으로 말을 하니까 짜증도 나고 좀 ㅡ; 친구랑 맞춰놓은건데 시발럼 ㅋ,, 어쩌겠습니까 말단인 제가 시간을 바꿔야지요 :(
#include #include char reverse(char arr[]) { char temp; int arrlen = strlen(arr); for(int i=0;i= strlen(arr_2)) max = strlen(arr_1); else max = strlen(arr_2); reverse(arr_1); reverse(arr_2); for(int i=0;i 9) sign = 1; else sign = 0; sum[i] = temp % 10 + 48; } if(sign == 1) sum[max] = '1'; reverse(sum); printf("%s\n", sum); } int main(){ solve(); return 0; } 쉬워보였는데 생각외로 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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