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패드 누르기
프로그래머스 (JS) 2022. 3. 9. 23:11

https://programmers.co.kr/learn/courses/30/lessons/67256 코딩테스트 연습 - 키패드 누르기 [1, 3, 4, 5, 8, 2, 1, 4, 5, 9, 5] "right" "LRLLLRLLRRL" [7, 0, 8, 2, 8, 3, 1, 5, 7, 6, 2] "left" "LRLLRRLLLRR" [1, 2, 3, 4, 5, 6, 7, 8, 9, 0] "right" "LLRLLRLLRL" programmers.co.kr 스마트폰 전화 키패드의 각 칸에 다음과 같이 숫자들이 적혀 있습니다. 이 전화 키패드에서 왼손과 오른손의 엄지손가락만을 이용해서 숫자만을 입력하려고 합니다. 맨 처음 왼손 엄지손가락은 * 키패드에 오른손 엄지손가락은 # 키패드 위치에서 시작하며, 엄지손..

숫자 문자열과 영단어
프로그래머스 (JS) 2022. 3. 9. 23:04

https://programmers.co.kr/learn/courses/30/lessons/81301 코딩테스트 연습 - 숫자 문자열과 영단어 네오와 프로도가 숫자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네오가 프로도에게 숫자를 건넬 때 일부 자릿수를 영단어로 바꾼 카드를 건네주면 프로도는 원래 숫자를 찾는 게임입니다. 다음은 숫자의 일부 자 programmers.co.kr 문제 설명 네오와 프로도가 숫자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네오가 프로도에게 숫자를 건넬 때 일부 자릿수를 영단어로 바꾼 카드를 건네주면 프로도는 원래 숫자를 찾는 게임입니다. 다음은 숫자의 일부 자릿수를 영단어로 바꾸는 예시입니다. 1478 → "one4seveneight" 234567 → "23four5six7" 10203 → "1zerotwozero3..

`22. 03. 08. (화)
일기장 2022. 3. 9. 00:01

원래도 잠이 많지만 최근에는 더 많아진 느낌이다 뭐 워낙 군대 오기 이전에도 잠이 많았던사람이라 그러려니 하지만 여기서 더 많아지면 골때리는데 ㅋ.. 오늘은 공부하다 시간 다 썼네 그래도 어려운 문제 하나 풀었고, 실력 느는거같아서 좋다 내일 쉬는날이니까 그때나 일기 길게 써야겠다 2일일했는데 기운빠진다 힘들고ㅎ 하아ㅏㅏㅏㅏ

[1차] 추석 트래픽
프로그래머스 (JS) 2022. 3. 8. 23:52

https://programmers.co.kr/learn/courses/30/lessons/17676#qna 이후 계산 문제 코드 function compare(criteria, compare_point, cnt) { if(criteria = compare_point.start_time) return 1; else if(criteria = compare_point.finish_time) return 1; else if(criteria > compare_point.start_time && criteria + 999 < compare_point.finish_time) return 1; else return 0; } function solution(lines) { let answer = 0; let list ..

`22. 03. 07. (월)
일기장 2022. 3. 7. 23:49

한주가 또 시작이 되었다 병장 기점으로 진짜 시간이 참 안간다고 느껴지는데, 지금 기준으로 카운팅해보니까 딱 150일 남았더라 역시 대한민국을 지키는 가장 긴 힘 답다. 병장 7개월 ㅋㅋ,, 너무한거 아니냐고 뭐 150일이니 일기 150개 더 쓰면 집에 간다는 이야기인가 싶기도 하다 전역은 무슨 기분일까? 현실에서 도망치다 다시 현실을 바라보는 시점이기도 하다 그럼 절망감이 더 클까 아니면 단순하게 나를 옥죄던곳에서 벗어난다는 해방감이 더 클까? 이런저런 사람들에게 물어봤지만, 전역 전 현재 내가 생각하는 답변과는 꽤 달랐다 여기서 나간다는건 다시 사회와 마주해야한다는거고, 사회를 다시 마주하는게 그리 기분 좋은 일은 아니기 때문인 듯 하다 현실은 드라마가 아니다, 소설도 아니다. 나를 위한 이야기가 진..

`22. 03. 06. (일)
일기장 2022. 3. 6. 23:57

진짜 정신이 하나도 없다 하 격리자는 격리자 대로 많고, 갑자기 다친 사람은 왜이리 많은지 그리고 일정이 왜그리 다 그지같이 짜여져있는지 왜 전체인원도 그렇고 가용인원도 줄어드는데 필요한 사람은 그렇게 많은지 그럼 좀 줄여주던가 하.. 계획을 짜야하는 사람 입장에선 매우 괴롭다 그냥 총대 매지 말걸 하.. 거기다가 또 사관은 왜그러는지 진짜 나도 지금 알았는데 어쩌라고,, 중간에 낀 나는 괴롭다 개새끼들아 빨리 전역해버려야지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