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02. 17. (목)

5개월만에 바람좀 쐬러 나갔던 약 2주가 안되는 시간

그래도 나름 11일정도면 길 줄 알았는데 휴가는 역시 ㅎ,,

 

하루하루는 참 느리게 지나갔던 것 같은데 다시 대구로 돌아와버렸다

그래도 내 성격상 짧게 여러번 나가는 것 보단 길게 한번에 나가는게 낫다고 생각하기에,,

그리고 어차피 짧게도 못쓰기도 하고 ㅋ

 

11일 참 손쌀같이 지나갔다~~~~ 놀땐 정말 행복했느넫,,

그리고 휴가 잘 놀고왔으니, 공부도 다시 해야지 뭐,,,

 

약 5달 조금 넘게 시간이 남았으니 그전까지 최대한 달려보려고한다 :)

 

정신없는 5달이 될거같다. 쉬는동안 일이 너무 많이 쌓이기도 했고 할것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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