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기를 ㅋㅋ,, 너무 시간이 없어서 대충썼다 뭐 내가봐도 진짜 시간도 없었고,, 정신도 없었던터라 뭐 제대로 쓸 수도 없었긴했지만 여튼, 오늘은 그래도 시간이 좀 남으니 길게 써봐야겠다. 자바스크립트를 여전히 공부하고있다. 사실 여전히라고 하기도 뭐한게 시작한지는 얼마 안된거라 근데 자바스크립트로 백준을 풀ㄹㅕ니까,, 입력이 계속 안들어간다. 분명 문제는 맞았는데,, 입력이 안들어가니까 빡쳐서 그냥 프로그래머스라는 사이트에서 하려고 한다. 내가 못하는 것 같긴한데,, 그래도 이게 스트레스니까 뭐 별 수 있나 그냥 내가 다른거 찾아서 가야지 프로그래머스를 봤는데 나름 괜찮더라,, 일단 사이트가 이뻐서 합격 문제도 난이도별로 풀면서 내려가면 괜찮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굿 낼부턴 난 이거 푼다. 재밌..
시발 오늘 하루종일 공부했는데 문제 다 풀고 test케이스 까지 넣고 다 굴렸는데 잘 돌아가서 넣을랬더니 백준 사이트에 입력이 계속 안들어가서 reference error만 몇번을 쳐맞았는지 일단 시간이 없으니까 내일 하겠는데 ㅡㅡ 아 짜증나네 오늘 한문제 풀어서 기분좋았는데 오늘은 화딱지나니까 일기 길게 안씀 (사실 길게 쓰고싶어도 연등시간 끝나가서 쓸 수도 없음) 아 시1발 문제 입력만 잘 들어갔어도 지금 일기 길게쓰는건데 ㅡㅡ 내일 마저 길게 써야겠다 :(
어 이상하다 글이 두번써지네 어 이상하다 글이 두번써지네 가 아니고,, 걍 22년 2월 22일이라서,, 황신의 기운좀 받아보려고 사진을 올렸다 오늘 격리가 해제됐는데 생활관 오니까 흡 여기서 150일을 더 있어야 집에 간다는 사실에 눈물이 팡팡 나올거같다 뭐 그래도 좋은 사람들이니,,까 ㅠㅠ 일단 너무 좋고 친했던 선임 하나는 복귀날 전역을 하고 떠났고, 이틀뒤에 전역식 하나 더 ㅋㅋ 슬슬 하나둘씩 가는거 보면 기분이 이상하다 오래 본 사람들이라 그런가, 사실 가족보다 많이 봤으니 근 2년동안은 가족보다 더 가까운 사이였다 매일 함께 있던 사람이 하나둘씩 가는거라 기분이 참 이상한건가 싶다 뭐 그래도 그사람들이 없는 나날들도 또 어느샌가 적응되겠지 작년 10월에도, 11월에도 친한 사람들이 떠났지만 또 ..
드디어 격리의 마지막 날이 왔다. 격리가 내일 오후 언저리까지일텐데, 아마 격리 장소 청소때문에 사실상 내일 오전까지라고 봐도 무방하고,, 격리동안 내가 뭘 했나 생각했더니, 아예 한게 없진 않다는거에 대해서 적당히 만족하고 있다. 일단 자바스크립트 책 산거 열심히 봤다 한 200페이지정도,, 물론 한페이지 한페이지 제대로 봤다기보단 느낌만 본 정도지만 그래도 공부를 했다는 데에 의의를 두겠다. 어차피 그 책 한번에 다 읽으려고 산것도 아니고 천천히 곱씹으려고 산거니까 괜찮다. 그리고 자바스크립트 개발환경을 다 마련했다. 어떻게했냐고? 그건 대답하기 싫네요 정말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격리도 끝나가고있는데, 부대로 복귀했다는걸 실감나게 해주는건지는 몰라도 참 전화가 많이왔다. 뭐 어차피 다 내가해야 할..
ㅁㄴㅇㄹㅁㄴㅇㄹㅁㄴㅇㄹㅁㄴㅇㄹㅁㄴㅇㄹㅁㄴㅇㄹ 오늘하루 왜 사라짐ㅁㅁ???????????????? 내일 pcr받으면 곧 격리 해제되는데 ㅁㄴㅇㄹㅁㄴㅇㄹㅁㄴㅇㄹㅁㄴㅇㄹㅁㄴㅇㄹ 나 격리 더하고싶어요 더하게해주세요 날로먹는거 너무 행복하단말이에요 뭐 반응을 봐서 대충 알겠지만,, 공부를 그리 많이하진 않았ㄷㅏ 그래도 나름 js 책 펴놓고 공부를 하긴 했는데 ㅎ,, 그래도 더 많이논건 사실이니까 양심의 가책이 솔~솔 그리고 이사람들 격리중인데도 폰은 따박따박 잘 걷어간다 개색기들 ㅡㅡ 어차피 담날 아침에 줄거면서 격리하면서 폰 보는데,,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놀고싶다 ㅠㅠ 저번 휴가가서도 많이 놀았는데 ㅋ,, 그땐 많이 놀아서 피곤한줄알았는데 더 놀라는 몸의 신호였던건가 싶다 만날 사람도 많았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22년 들어서 처음으로 격리와 함께하는 주말 이라고 해봐야 하루종일 밥 받아먹고 뒹굴뒹굴밖에 한게 없어서 ㅎ 물론 공부도 했다..만 오늘은 알고리즘 문제를 풀지는 못할 것 같다 일단 첫번째 이유는, C를 때려치고 싶어서 JS를 공부하고 있는 것 C로 하면 하나하나 다 내가 짜야해서,, 그게 너무 싫었다 근데 이거 쓰면서 드는 생각이, 어차피 공부하면서 하는건데 걍 내가 짜보는게 차라리 낫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드는데,, 자기계발비용으로 JS 책 사서 그거 써먹으려고 한다고 내 스스로 위안을 삼아본다 확실히 C 할때가 이것저것 배우면서 실력이 확 늘긴했다 ㅎㅋㅋ,, 아직 포인터도 기억이 잘 안나고 해서 C를 계속 해도 될 것 같긴 한데,, 일단은 C만 하면 질리니까,, 그리고 JS도 좀 해보고싶기도 했고 ..
Comment